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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하이닉스, ‘2026 미래포럼’ - “지금이 도약의 골든 타임”
    SK하이닉스는 8일 이천캠퍼스 수펙스센터(SUPEX Center)에서 ‘AI 시대 Golden Time,AI Memory Solution Creator가 세상을 바꾸는 지금’을 주제로 ‘2026 SK하이닉스 미래포럼(이하 미래포럼)’을 열고, AI 전환(AI Transformation, AX)의 새로운 흐름과 통찰을 공유했다. 미래포럼은 급변하는 AI 시대에 SK하이닉스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의하고, 구성원의 통찰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AI 기술 선제적 탐색[관련기사], 2025년 AI 밸류 체인(Value Chain) 차원에서 혁신 전망[관련기사]에 이어, 올해는 일과 환경이 바뀌고 사업과 기술의 경계가 허물어지는AI 시대를 조망했다. 특히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살펴보고, ‘메모리는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정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세 가지 주제발표와 패널 토의로 진행됐다. 발표 및 토의에는 국내외 산업계 인사들과 주요 대학 교수진이 참석해 무게감을 더했다. SK하이닉스 김경훈 부사장(Design Research Lab 담당),김형수 부사장(DRAM설계 담당), 손호영 부사장(Advanced PKG개발 담당),임의철 부사장(Solution AT 담당), 주재욱 부사장(Smart양산기술/AX Advance 담당) 등 주요 임원도 함께해 메모리 인사이트를 전했다.  ▲ 2026 SK하이닉스 미래포럼에서 인사말을 전하는 SK하이닉스 곽노정 대표이사 사장 포럼은 SK하이닉스 곽노정 대표이사 사장의 인사말로 문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곽 사장은 “관점을 ‘밖에서 안으로 (Outside-in)’ 전환하여 지금까지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온 것들을 고객과 파트너의 시선에서 다시 보고 AI Ecosystem의 변화 속에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가능성을 찾아볼 것”을 강조했다.그는 “과거 메모리 시장은 누가 더 빠르게 달리는지 경쟁하는 ‘직선도로’였다면, 현재는 시시각각 변하는 ‘곡선 도로’를 달리는 것과 같다고 비유하며, 내부 역량뿐 아니라 외부 환경의 변화 속도와 방향을 파악하고 유연하게 적응하는 속도도 중요하다”고 당부했다.곽 사장은 마지막으로 “오늘 SK하이닉스 미래포럼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통해 우리 회사가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변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AI 협업이 바꾼 일하는 방식, 메모리에 새로운 발전 방향 요구해 주제발표는 ‘AI가 바꾼 업무 방식을 진단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했다. 앤트로픽(Anthropic)타리크 시히파르(Thariq Shihipar) 제품총괄(Head of Product), 송길영 작가,SK하이닉스 주재욱 부사장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Human과 AI의 협업 「우리 일은 어떻게 바뀌는가?」’를 주제로 논의를 시작했다.  ▲ 첫 번째 주제발표를 진행 중인 SK하이닉스 주재욱 부사장(Smart양산기술/AX Advance 담당) 타리크 시히파르 총괄은 ‘클로드(Claude)’ 실사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AI가 업무를 바꾸는 방식을 설명했다. 그는 경험이 많은 사람일수록 무엇을 맡길지, 그 결과를 어떻게 판단할지 알기에 더 나은 성과를 낸다고 분석하며, 글로벌 기업들의 도입 흐름과 함께 반도체 산업에 주는 시사점을 제시했다.이어 반도체 산업에서도 회로 시뮬레이션, 전력량 측정, 시스템 최적화 등 다양한 업무에 AI를 활용하는 ‘소프트웨어 공장(Software Factory)’을 구축할 수 있고, AI가 스스로 결과를 검증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그는 AI 에이전트가 로봇 등 하드웨어에 연결되면 제조 현장 전반으로 활용 범위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반복적이고 검증 가능한 업무는 AI가 수행하고, 사람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고 의사결정을 하는 등 부가가치가 높은 역할에 집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송길영 작가는 AI 도입에 따른 변화로 ‘조직과 시스템의 재설계’를 꼽았다. AI 활용이 개인의 도구 사용 단계를 넘어서면서, 조직 차원에서 사람과 AI의 역할을 다시 나눠야 하는 국면에 들어섰다는 진단이다. 그는 시스템은 그대로 둔 채 사람의 속도만 끌어올리는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고 짚으며, 개인이 자신의 전문성과 스킬을 스스로 정의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주재욱 부사장은 AI 협업을 위한 준비와 그에 따른 업무 변화를 업무 재정의부터 현업 적용까지 단계별로 조망했다. 그는 ‘AI는 협업 대상이자 또 다른 구성원’이라고 규정하며, 사람이 판단에 집중하는 업무 환경을 제시했다. 이어 이를 구현하기 위해 SK하이닉스가 추진 중인 업무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양산 현장에서는 표준업무절차*를 기반으로 하여 AI와 함께 일하는 방식을 재설계하고, 공정 · 설비 데이터의 의미와 연관성을 정의해 AI가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AI는 라인 이상 발생 시 관련 데이터를 분석해 원인과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 사람은 최종 판단과 의사결정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업무가 변화할 것으로 내다봤다.또한 “가이아(GaiA) 플랫폼을 통해 팹(FAB) 내 생산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관련기사], 안전 감독 로봇 및 고소 작업용 VLM* 드론을 배치하는 등 전방위적으로 AI를 활용 중”이라며 “이러한 노력들이 회사의 능력을 높여주고, 풀 스택 AI 메모리 크리에이터로 도약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표준업무절차(Standard Operating Procedure, SOP): 업무를 일관되고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정해 놓은 표준 업무 절차* VLM(Vision-Language Model): 이미지 · 영상과 텍스트 정보를 함께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는 AI 모델 ▲ 두 번째 주제발표를 하고 있는 서울대학교 윤성로 교수  이처럼 AI의 고도화는 메모리 설루션에도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두 번째 발표에서는서울대학교 윤성로 교수, HyperAccel 김주영 대표, SK하이닉스 임의철 부사장이 참석해 ‘AI 시대가 요구하는 Memory Solution 「Beyond Commodity」’를 주제로 논의를 이어갔다. 먼저 윤 교수는 반응형 AI*에서 에이전틱 AI*로 AI 워크로드*가 진화하면서 메모리의 역할도 달라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AI가 작업을 이어가기 위해 기억하고 관리해야 하는 AI 상태 정보*가 늘어나고, 그 수명과 접근 특성도 다양해지면서 하나의 범용 메모리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워크로드별 특성에 맞는 메모리 계층(Memory Hierarchy)을 설계하는 것이 미래 AI 시스템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반응형 AI(Reactive AI): 현재 입력에만 반응해 정해진 규칙대로 출력을 내는 가장 기초적인 AI* 에이전틱 AI(Agentic AI): 인간 개입 없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수립하며, 작업을 실행하는 인공지능 시스템* AI 워크로드(AI Workload): AI 학습, 추론 등 특정 작업이나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데 사용하는 컴퓨팅 리소스와 시간의 양* AI 상태 정보(AI State): AI가 작업을 이어가기 위해 기억하고 관리해야 하는 대화 맥락, 작업 진행 상황, 중간 결과 등의 상태 정보뒤이어 김 대표는 멀티 에이전트와 장기 실행이 확대되면서 메모리 용량과 대역폭 등 새로운 병목이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HBM · DRAM · CXL · SSD와 새로운 메모리 계층을 워크로드에 맞게 활용하고, 다양한 가속기와 함께 시스템 차원에서 최적화함으로써 AI 인프라의 성능과 총소유비용*을 함께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총소유비용(TCO, Total Cost of Ownership): 제품 도입 비용뿐 아니라 전력, 운영, 유지보수 등 전체 사용 기간에 발생하는 비용을 포함한 개념 임의철 부사장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SK하이닉스의 ‘풀 스택 AI 메모리(Full-Stack AI Memory)’ 전략을 소개했다. 3D Stacked DRAM, HBM, HBF 등 다양한 메모리를 워크로드 특성에 맞게 조합하고, AI 서비스 · 소프트웨어 · 가속기 등 생태계 파트너와 ‘시스템 레벨에서의 공동 설계(System-level Co-design)’를 통해 최적의 설루션을 만들어가는 것이 핵심이다.임 부사장은 이를 통해 SK하이닉스가 메모리 디바이스(Device) 공급자를 넘어 AI 시스템을 이해하고 함께 설계하는 ‘풀 스택 AI 메모리 크리에이터(Full-Stack AI Memory Creator)’로 진화해 나갈 방향을 제시했다. 3D 기술로 진화하는 메모리… 외부 전문가와 기회 모색해 ▲ 세 번째 주제발표를 진행 중인 고려대학교 신창환 교수​  세 번째 주제발표는 ‘3D 기술로 여는 「Memory Boundary의 확장」’이었다. 이 자리에는고려대학교 신창환 교수, SK하이닉스 김경훈 부사장, 손호영 부사장이 참석했다. 세 전문가는 AI 시대에 준비해야 할 ‘미래 메모리 기술’로 3D 메모리를 지목하며 설명을 이어 나갔다. 신창환 교수는 3D 기술을 “단순히 칩을 수직으로 쌓는 기술을 넘어, 메모리와 로직의 경계를 허무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소자 미세화가 한계에 가까워지고 시스템과 메모리 간 데이터 이동에 따른 시간과 전력 소모가 증가하면서 3D 기술로의 전환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소재, 소자, 패키징, 아키텍처 등 네 영역을 AI로 연계한 3D 통합 설계 프레임워크를 제안했다.이어 김경훈, 손호영 부사장이 SK하이닉스가 준비하고 있는 3D 기술의 방향과 과제를 공유했다. 이들은 3D 기술을 소자 집적*과 이종(異種) 집적*으로 구분하고, ▲데이터 버스 대역폭(Data Bus Width) 극대화 ▲초단거리 전송(Ultra Short Reach) ▲D램 주변회로(Peri)의 로직 파운드리(Logic Foundry) 활용 등을 주요 기술 방향으로 제시했다.* 소자 집적(Device Integration): 소자 자체를 수직 방향으로 집적하는 기술* 이종 집적(Heterogeneous Integration): 서로 다른 기능과 특성을 가진 칩을 개별 제작한 뒤 하나로 집적하는 기술특히 이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설계와 발열 문제뿐 아니라 미세 인터커넥트와 본딩, 공정 통합 등 패키징 영역의 기술적 난제를 함께 해결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공정(Fab)과 후공정(Packaging)의 기술 경계는 물론 파운드리와 메모리 기술 및 사업의 경계까지 가까워지는 만큼 기존 영역을 넘어선 공동 최적화와 새로운 협업 체계가 중요해질 것으로 내다봤다.이와 관련해 김 부사장은 “3D 적층 D램을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설계 최적화뿐 아니라 발열과 공정 난도 등 기존과는 다른 기술적 과제를 함께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손 부사장은 “3D 기술은 팹과 패키징의 기술 경계까지 바꾸고 있다”며 “어드밴스드 패키지(Advanced PKG) 기술 혁신과 함께 기존 영역을 넘어선 공동 최적화와 새로운 협업 체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패널 토의에 참석한 블루닷AI 강정수 연구센터장 패널 토의 ‘Memory Outside-In 「새로운 시선, 새로운 기회」’는 생태계의 시선으로 SK하이닉스의 현주소와 나아갈 방향을 조망하는 자리였다. 블루닷AI 강정수 연구센터장, TSMC 에이프릴 리(April Li) AI · HPC 사업개발 총괄, 리벨리온 박성현 대표, 하이퍼엑셀 김주영 대표, 스퀴즈비츠 김형준 대표가 패널로 참여했다.모더레이터를 맡은 SK하이닉스 김형수 부사장은 지금의 메모리 호황이 과거와 무엇이 다른지 짚는 것으로 토의의 문을 열었다. 이어 다음 시장을 여는 메모리는 어떤 조건을 갖춰야 하는지, 그리고 회사가 풀 스택 AI 메모리 크리에이터로 도약하기 위해 무엇이 더 필요한지 패널들의 고견을 구했다. ▲ 2026 SK하이닉스 미래포럼에서 환영사를 건네고 행사를 안내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한편, 올해 미래포럼은 준비 과정 전반에 AI를 접목한 점과 SK하이닉스 글로벌 인턴이 사회자로 참여하여 행사 전체가 한국어 및 영어로 진행된 점이 눈에 띄었다. 현장에는 AI로 제작한 아젠다별 소개 영상이 상영됐고, 해외 연사와의 실시간 소통은 AI 통역 자막 프로그램이 맡았다. 행사장 내에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보조 사회자로 활약하며 진행을 도왔다. ▲ 폐회사를 전하는 SKHU 김형수 총장 묵직한 주제발표와 AI 기술로 다채롭게 구성한 이번 행사는 SKHU 김형수 총장의 폐회사를 끝으로 성료했다. 김 총장은 “SK하이닉스 미래포럼의 진정한 의미는, 오늘 받았던 인사이트로 우리의 일하는 방식과 생각의 틀이 변화되는 계기를 만드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하며 “우리가 HBM에서 이미 경험했듯이, 반도체 기술의 경계를 확장하고, 새로운 메모리 설루션을 만들어 내는 힘은 여기 계신 여러분들의 호기심과 창의력”이라고 강조했다.SK하이닉스는 2026 미래포럼에서 도출한 인사이트를 구성원 학습 콘텐츠로 재가공해 사내에 공유하고, 각 조직의 과제와 연결해 실행으로 이어간다. 이를 통해 회사는 AI 시대의 ‘골든 타임’에 적기 대응하고, 풀 스택 AI 메모리 크리에이터로 도약하기 위한 내실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2026.09.09 Views 70
  • 2026 반도체공학과 학부모 간담회
      https://youtu.be/YF7iuSiI_zA?si=gF_q1AS3dFAh2Kho   
    2026.05.08 Views 213
  • 왜 HBM이 세상을 바꾸는가? [이슈 픽 쌤과 함께] | KBS 251012 방송
    https://youtu.be/0Oi_Q8Ee1es?si=OcHrYbAJmaTInjz8 
    2025.10.13 Views 144
  • 반도체 후발 주자에서 리더로! 그 비결은? [이슈 픽 쌤과 함께] | KBS 251012 방송
    https://youtu.be/wvPSbUvwV2o?si=XIIWeeZZI7aPHIw1   
    2025.10.13 Views 134
  • [이슈픽 쌤과함께] 한국 반도체의 활로, HBM의 성공은 어떻게 가능했나 / 2025년 10월 12일 19:10 방송
    ​2025년 글로벌 HBM(고대역폭 메모리) 시장은 AI 서버 수요 증가에 힘입어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주력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SK하이닉스는 2025년 2분기 기준 HBM시장 점유율이 70%에 달하며 글로벌 메모리 전체 매출 1위에 올랐고 어떻게 이런 성공이 가능했을까?HBM의 성공 스토리와 앞으로 필요한 전략은 무엇일지 분석해본다.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신창환 교수편은  
    2025.10.10 Views 296
  • 반도체 웨이퍼 감사패 받은 오세훈 시장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오세훈(오른쪽 두 번째) 서울시장이 25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미래융합기술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제는 이공계 전성시대 포럼 참석에 앞서 정운오IT교양관을 찾아 반도체공학과 FAB실험실을 살펴본 후 김동원(왼쪽 두 번째) 고려대 총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9.25. 20hwan@newsis.com 기사원문: ​https://www.newsis.com/view/NISI20250925_0020993005
    2025.09.26 Views 1091
  • 웨이퍼 살펴보는 오세훈 시장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동원 고려대학교 총장이 25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미래융합기술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제는 이공계 전성시대 포럼 참석에 앞서 정운오IT교양관을 찾아 반도체공학과 FAB실험실을 살펴보고 있다. 2025.09.25. 20hwan@newsis.com   기사원문: https://www.newsis.com/view/NISI20250925_0020993007​
    2025.09.25 Views 701
  • `반도체가 우리의 미래다`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미래융합기술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제는 이공계 전성시대 포럼 참석에 앞서 정운오IT교양관을 찾아 반도체공학과 FAB실험실을 살펴본 뒤 직접 사인한 웨이퍼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5.09.25. 20hwan@newsis.com 기사원문 https://www.newsis.com/view/NISI20250925_0020993006​
    2025.09.25 Views 356
  • 고려대학교 반도체공학과 2025 신입생 학부모 간담회
      ​ ​영상 바로가기 ▶    고려대학교 반도체공학과 2025 신입생 학부모 간담회 - YouTube​​​
    2025.04.25 Views 604
  • 2024년도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선정 <<차세대 반도체>>
    ​  [차세대 반도체] 2024년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고려대학교 반도체공학과 신창환 교수, 콜롬비아대학 석민구 교수, 성균관대 권석준 교수가 함께 집필한 (플루토, 2023년 12월 출판)가 2024년도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세종도서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국책 사업으로, 국내 출판산업의 양서출판을 장려하고 국민의 독서문화 향상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이 책이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선정되었다는 것은, 국가에서 이 책이 국민에게 보급할 가치가 있는 중요한 학술 서적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24년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알림 링크: 2024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추천 결과 공고 > 사업공고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대표 누리집​)   [책소개]《차세대 반도체》는 2023년 4월 최종현학술원이 개최한 최종현학술원 과학혁신 시리즈 17 ‘차세대 반도체 기술과 미래’ 웨비나webinar의 강연 및 토론 내용을 재구성한 책이다. 이 책은 크게 반도체 기술 발전에 관한 설명과 한국 반도체 산업의 미래 전략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기술 측면에서는 반도체에 관한 기초 지식부터 근미래에 나타날 기술에 이르기까지 조망하고, 미래 전략 측면에서는 세계 반도체 산업이 맞이할 변화의 소용돌이와 한국의 대응 전략을 다각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현대사회의 시작이자 미래, 반도체 기술의 변화를 조망한다!첨단 반도체 전쟁의 시대, 한국 반도체 산업과 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차세대 반도체의 ‘기술과 미래 전략’을 담은 책 《차세대 반도체》는 2023년 4월 최종현학술원이 개최한 최종현학술원 과학혁신 시리즈 17 ‘차세대 반도체 기술과 미래’ 웨비나webinar의 강연 및 토론 내용을 재구성한 책이다. 반도체 관련 학자로서 미래 인재를 가르치고 산업계에도 많은 자문과 통찰을 제공하며 최전선을 이끄는 석민구, 신창환, 권석준 교수가 풀어내는 이 책은 크게 반도체 기술 발전의 흐름에 관한 분석과 한국 반도체 산업의 미래 전략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기술 발전의 측면에서는 반도체 관련 기초 지식부터 근미래에 나타날 기술에 이르기까지 거시적, 미시적으로 조망하고, 미래 전략 측면에서는 앞으로 세계 반도체 산업이 맞이할 변화의 소용돌이와 한국의 대응 전략을 다각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미래의 중심, 반도체 기술의 향배를 조망하다-혁신을 이끄는 학자들이 제시하는 기술 진화와 한국 반도체 산업의 미래 이제 반도체는 ‘산업의 쌀’이라는 익숙한 비유를 넘어 현대인이 숨 쉬는 공기 같은 존재가 되었다.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스마트 기기부터 가전제품, AI, 각종 인프라와 국가 경제, 국가 안보의 핵심이 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여러 선진국이 반도체 기술 개발에 집중하는 한편 미래 전략으로 반도체 산업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기술과 산업 환경, 반도체 패권을 두고 대립하고 있는 미국과 중국, 국제정세 앞에서 한국 반도체 산업은 어떤 길로 나아가야 할까. 현재 반도체 관련 학계와 산업계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3인의 지은이는 그간의 기술 발전사를 되짚어보고 한국 반도체 산업을 위한 미래 해법을 제시한다. 1장에서는 반도체 집적회로의 발전 과정과 최근의 기술 동향, 반도체 산업 생태계의 변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자사 제품 전용 칩 설계 트렌드를 조망한다. 2장에서는 기존 폰노이만 구조 반도체의 한계를 뛰어넘는 차세대 아키텍처 설계를 위한 새로운 컴퓨팅 구조와 차세대 기술을 제시한다. 3장에서는 모래에서 웨이퍼 제작, 최종 제품 패키징에 이르는 제조 공정을 개관하고 공정의 혁신 내용을 소개한다. 나아가 탄소 중립을 향한 저전력, 저전압 반도체 소자 기술도 다룬다. 4장과 5장에서는 세계 반도체 생태계의 현황과 세계적 업체들의 동향, 가치 사슬의 재편 움직임 등을 짚어본다. 이를 통해 미국이 중국과 반도체 패권 경쟁을 벌이고 공급망을 재편하려는 흐름 속에서 한국 반도체 산업이 처한 어려움의 본질을 분석하고, 예상 시나리오와 나아갈 방향, 앞으로 주목해야 할 기술을 제시한다. 6장에서는 3인의 지은이가 AI 시대에 접어든 반도체 지형의 변화와 한국 반도체 산업의 미래 전략에 관해 토론한다. 챗GPT로 대표되는 AI 시대의 반도체와 한국이 나아갈 방향, 미국과 중국이 벌이는 반도체 패권 경쟁과 이에 따라 재편의 움직임을 보이는 국제 반도체 생태계, 차세대 반도체를 책임질 관련 인력에 대한 교육의 중요한 문제를 짚어본다.  《차세대 반도체》가 지니는 큰 의미는 첨단 반도체의 다양한 기술 발전사와 공정 분야에 대한 개관뿐 아니라 국가적 미래 산업을 위한 전략을 종합하여 분석한다는 것이다.반도체가 발전해온 역사와 다양한 기술, 반도체 패권을 위한 국제적 경쟁과 지정학적 향배, 앞으로 변화할 기술 방향과 한국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전체적으로 조망하고 싶어 하는 모든 독자에게 이 책은 대표적 이정표가 될 것이다.​    ​
    2025.01.06 Views 1879
  • 고려대학교 반도체공학과 [무엇이든 물어보GO]
     반도체 분야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SK하이닉스과 협력하여 2021년 신설된 계약학과, 고려대학교 반도체공학과!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학생에게 궁금한 것은 무엇이든 물어봤습니다!   ​​​​​    영상 바로가기 ▶  [ENG CC] `입학=SK하이닉스 취업`인 학과?! | 무엇이든 물어보GO [반도체공학과 편] (youtube.com)​
    2024.09.23 Views 1903
  • 석준희 고려대 반도체공학과장 "의대에 인재 안 뺏기려면 `세계1위` 믿음줘야"
     2021년 사실상 `K-반도체 계약학과` 원년메모리·비메모리 설계·공정·소자·시황 골고루 교육`투타겸업` 야구선수처럼 기본기 강한 인재 키운다"내년 초 고려대학교 반도체공학과 졸업생들이 SK하이닉스 의 정규직으로 입사합니다. 졸업생들이 SK하이닉스에 입사한 후 반도체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되겠다는 학부 시절의 꿈을 실현하는 사례가 늘어나면, 의대 대신 반도체 학과를 선택하는 신입생도 증가할 것입니다."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석준희 학과장이 서울 안암동 학과 행정실에서 아시아경제와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허영한 기자 younghan@​​석준희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학과장은 지난달 29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 창의관에서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석 학과장은 공학이 적성에 맞지만, 높은 직업 안정성을 이유로 입학 후 의대로 전공을 바꾸는 신입생들이 종종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우리 과에는 의대보다 반도체 기업을 더 선호하는 학생들이 많지만, 이들 역시 진로를 바꿀 수 있다"며 "의사가 아닌 반도체 엔지니어로서 꿈을 키우게 하기 위해서는 계약학과 졸업 후 SK하이닉스 정규직으로 입사하면 구글이나 테슬라의 엔지니어처럼 자기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석 학과장은 대한민국 반도체 계약학과의 원년을 2021년으로 봤다. 이는 2021년 고려대(SK하이닉스)와 연세대(삼성전자)에서 계약학과가 출범한 것을 비롯해, 4년 동안 9개 대학에서 학과가 신설된 데 따른 것이다. 내년 초부터 고려대와 연세대 졸업생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정규직으로 입사할 예정이다.그는 반도체 계약학과 제도가 오랫동안 유지될 것으로 확신했다. 기업들이 인재 선점과 전문성 증대 측면에서 반도체 계약학과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통상 채용 연계형 계약학과 졸업생들은 해당 기업에 의무적으로 입사해야 하며, 계약을 어길 경우 기업이 제공한 지원금을 반납해야 한다. 이러한 제도로 인해 계약학과 졸업생이 다른 회사로 입사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반도체 계약학과의 또 다른 장점은, 비(非)계약학과 공대생들과 달리 반도체와 관련 없는 공학 과목을 들을 필요가 없어 수업의 효율이 높다는 점이다. 석 학과장은 "반도체 계약학과에서는 반도체 관련 과목만 수강하면 된다"며 "비계약학과 학생들이 다른 과목을 듣는 동안, 우리 학생들은 비메모리 반도체 소자 및 설계 같은 반도체 특화 과목을 공부하고, 대학원생이나 교수의 연구 실습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된다"고 설명했다​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석준희 학과장이 서울 안암동 학과 행정실에서 아시아경제와 인터뷰하고 있다. 앞에 놓인 것은 반도체공학과의 계약 회사인 SK하이닉스 공장 모형 레고 블록 이다. 사진=허영한 기자 younghan@고려대 반도체 계약학과에서는 메모리 반도체뿐만 아니라 비메모리 반도체 수업도 진행한다. SK하이닉스에서 개설한 `메모리기술이해`(4학년 1학기) 과정에서는 SK하이닉스의 현직 엔지니어 5~6명이 공정 관련 수업을 진행한다. `기초반도체 세미나`(3학년 2학기) 과정에서는 SK하이닉스의 전·현직 임직원이 반도체 시황, 역사, 기술 로드맵, 지정학적 이슈 등을 가르친다.고려대의 목표는 학부생들이 4년 동안 `반도체 8대 공정` 전부를 경험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고도화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올해 연말 준공 예정인 고려대 정운오 IT 교양관(지상 2층, 지하 10층)에 200평 규모의 클린룸을 신설해 학부생들에게 실습 기회를 늘릴 계획이다. 또 4학년 1·2학기에는 학생들이 원하는 분야에서 지도교수와 대학원생의 연구에 참여하는 `학부연구인턴십`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석 학과장의 교육 철학은 기술에만 매몰되지 않고, 글로벌 산업과 해외 시장 동향에도 밝은 인재를 육성하는 데 있다. 고려대 반도체공학과는 지난 3~6월에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데이비스캠퍼스(UC 데이비스)로 학부생 23명을 파견해 학기 교육 과정을 제공했다. 석 학과장은 "고등학교 시절 타격과 투구를 모두 잘 익힌 야구 선수가 프로에 입단해 야수나 투수 중 하나를 선택해 활약하듯, 메모리·비메모리 반도체 기술과 글로벌 동향 등 반도체 전 영역에서 기본기를 다진 인력을 육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전문보기: [인터뷰]석준희 고려대 반도체공학과장 "의대에 인재 안 뺏기려면 `세계1위` 믿음줘야" - 아시아경제 (asiae.co.kr)​​​
    2024.08.01 Views 3310
  • 2024 반도체공학과 UC Davis 방문학생 프로그램 성료
    ​▶ 기사​ 중 발췌 The program ran throughout the spring quarter with three mandatory classes taught by electrical and computer engineering professors: "Engineering Problem Solving," "Digital Systems" and "Probabilistic Analysis of Electrical and Computer Systems" The international students excelled in these courses with professors lauding the strength of their work. 반도체공학과의 방문학생 프로그램은 봄 학기 동안 진행되었으며, UC Davis의 전기 및 컴퓨터 공학 교수진으로부터 "Engineering Problem Solving", "Digital Systems", "Probabilistic Analysis of Electrical and Computer Systems"​ 과목(* 본교 교과목 : 객체지향프로그래밍언어및실습, 디지털시스템, 확률및랜덤프로세스​)을 수강하였습니다. 국제학생들(반도체공학과 23학번)은 이 과목들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고, 교수진으로부터 그들의 우수한 학업 능력을 칭찬받았습니다. "The students participating in the program met all expectations, greatly enhancing international exposure for everyone involved," said André Knoesen, a Distinguished Professor and chair of the Department of Electrical and Computer Engineering. "We look forward to hosting another group of such talented students next year."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모든 기대를 충족시켰으며, 관련된 모든 참여자에게 국제적 경험을 크게 향상시켜 주었습니다." 전기 및 컴퓨터 공학과의 의장이자 저명한 교수인 앙드레 크노센은 평했습니다. "우리는 내년에 또 다른 재능 있는 학생들을 맞이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기사 바로가기 New Study Abroad Program Offers `International Insights` in Semiconductor Engineering | College of Engineering (ucdavis.edu) ​
    2024.07.04 Views 1183
  • 고려대학교 반도체공학과 2024 신입생 학부모 간담회
    고려대학교 반도체공학과 2024 신입생 학부모 간담회     영상 바로가기 ▶ Youtube 고려대학교 반도체공학과  
    2024.05.10 Views 938
  • 반도쳇GPT:"G"eo"P"olitics &"T"echnology 강좌 K-MOOC 오픈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운영 온라인 공개강좌 K-MOOC반도쳇GPT:"G"eo"P"olitics &"T"echnology 강좌 오픈  강의 바로가기 ▶ 일반강좌 상세페이지 | K-MOOC (kmooc.kr)
    2024.02.27 Views 729
  • 고려대가 묻고 답하는 세상 이야기 KU&A(쿠앤에이) - K반도체의 현재와 미래|유현용 교수
    고려대가 묻고 답하는 세상 이야기 KU&A(쿠앤에이) - K반도체의 현재와 미래|유현용 교수   영상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watch?v=87LP62TusqI​
    2024.02.20 Views 1078
  •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는 이유는? 반도체로 알아보는 미중 패권 전쟁|신창환 교수|고대백과 EP 05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는 이유는? 반도체로 알아보는 미중 패권 전쟁|신창환 교수|고대백과 EP 05링크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watch?v=POXOvIYvTO0​
    2024.02.20 Views 853
  • 고려대학교 교수학습개발원 <반도 채 몰라도 이해할 수 있는 반도체 산업 - 반도체 시리즈> 4강
    고려대학교 교수학습개발원    4강 미중 분쟁으로 인한 반도체 공급 리스크    강의영상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watch?v=oaOtiuSERTc  
    2024.02.20 Views 565
  • 고려대학교 교수학습개발원 <반도 채 몰라도 이해할 수 있는 반도체 산업 - 반도체 시리즈> 3강
    고려대학교 교수학습개발원    3강 파운드리 산업 및 기술 이해   강의영상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watch?v=8bZF6v_2-oY 
    2024.02.20 Views 562
  • 고려대학교 교수학습개발원 <반도 채 몰라도 이해할 수 있는 반도체 산업 - 반도체 시리즈> 2강
     고려대학교 교수학습개발원  2강 메모리 반도체 기술 및 산업이해 강의영상 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watch?v=d0iGh1FIPsY​ ​ 
    2024.02.20 Views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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